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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맛보기 : 아름다운 도형그림
등록일 조회수 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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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맛보기

아름다운 도형그림



스크래치는 MIT 대학교에서 2007년에 만든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달리 마치 레고 블록을 쌓듯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어 배우기 쉽다. 스크래치 홈페이지(scratch.mit.edu)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고, 오프라인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스크래치 ‘펜’ 그룹의 블록들을 이용하면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펜 내리기] 블록은 스프라이트가 움직이는 곳에 미리 정해진 색깔과 굵기로 선을 긋는 기능이다. ‘펜’ 그룹의 블록들을 이용해 도형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림 1>은 한 변의 길이가 100인 정삼각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스프라이트의 x좌표와 y좌표를 정하고 [펜 내리기] 블록을 실행하면 이제부터 스프라이트가 움직일 때마다 선을 그리게 된다. 먼저, 오른쪽으로 100만큼 가면 X축에 평행한 직선이 그려진다. 그 다음에 시계 반대방향으로 120도 돌고 100만큼 그린다. 마지막으로 다시 시계 반대방향으로 120도 돈 다음에 100만큼 그리면 정삼각형이 완성된다.



다른 모양의 다각형도 그릴 수 있도록 <그림 1>의 소스코드를 변형해 봤다. 사용자가 원하는 다각형을 그리기 위해서 ‘X위치’ ‘Y위치’ ‘다각형’ ‘길이’ 이렇게 4개의 변수를 만들었다. <그림 1>은 삼각형이었기 때문에 세 번만 직선을 그리면 되었는데, 지금은 몇 각형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반복문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스크래치에서 변수를 화면에 표시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세 번째에 있는 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실행 중에 변수의 값을 조절할 수 있다. ‘슬라이더의 최대값과 최소값 정하기’ 메뉴를 누르면 변수의 최대값과 최소값을 정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삼각형부터 팔각형까지 입력 받을 수 있도록 최소값에는 3, 최대값에는 8을 입력했다.



<그림 4>는 오각형 여러 개를 회전시켜 만든 그림이다. 이런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수가 몇 개 더 필요하다. ‘반복’ 변수는 다각형을 몇 번 반복해서 그릴 지 정하는 변수다. ‘회전각’은 반복을 하면서 몇 도씩 회전할 지 정하는 변수고, ‘색변화’ 변수는 다각형마다 색깔을 얼마씩 변경시킬 지 정하는 변수다. 이 세 개의 변수를 추가해 <그림 2>의 프로그램을 <그림 5>와 같이 추가했다.





실행화면의 ‘추천’ 버튼을 누르면 1부터 5까지 5개 버튼이 표시된다. 각 숫자버튼마다 미리 정의된 변수 값들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버튼을 누르면 그림이 그려진다. <그림 6>은 5번 버튼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그림이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멋진 그림이 나오면 그 값을 <그림 7>과 같이 프로그램에 저장해 놓는다. 이 기능은 나중에 그 그림을 다시 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아름다운 도형그림’ 프로그램은 scratch.mit.edu/projects/ 66142664/에서 실행해 볼 수 있고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볼 수 있다. 변수 값을 바꿔보면서 멋진 그림을 그려 보자.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7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