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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기업, 사이버 공격으로 지난해 79조 원 손실
등록일 2018/07/13 조회수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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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사이버 공격으로 지난해 79조 원 손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프로스트앤설리번과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서’ 발표



지난해 사이버공격이 국내 기업에 미친 경제적 손실이 약 720억 달러(약 79조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5%에 달하는 수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서: 변화 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 보안의 현재’ 브리핑 세션을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브리핑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 신 사이버보안 위협 트렌드 분석과 함께 실제 기업 내부에서 보 안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두 가지 측면에서 기업 보안의 실태가 다뤄졌다.

MS는 먼저 매년 반기별로 발표하는 ‘보안 인텔리전스 보고 서(Security Intelligence Report, Version 23)’을 통해 지난해 보안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트렌드는 ▲봇넷(Botnet) ▲피싱(Phishing) ▲랜섬웨어(Ransomware) 등 3가지가 꼽혔으며, 사이버범죄자들은 이 3가지 유형을 복합 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사이버 공격이 국내 기업에 미친 직간접적인 경제손실은 7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S가 프 로스트앤설리번(Frost &Sullivan)과 공동으로 조사한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서(Understanding the Cybersecurity Threat Landscape in Asia Pacific: Securing the Modern Enterprise in a Digital World)’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의 경 우 기업당 평균 약 300억 원의 경제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 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의 보안 의식에 대한 실태도 엿 볼 수 있었다. 인식 조사에 참여한 국내 기업 중 보안사고를 경 험했거나(10%), 사이버 공격 사고여부조차 모른다(29%)고 응 답한 경우가 39%에 달했다. 또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연기하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 역시 3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 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컴퓨터월드 7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