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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G 주파수 할당 경매 종료…총 낙찰가 3.6조 원
등록일 2018/07/05 조회수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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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주파수 할당 경매 종료…총 낙찰가 3.6조 원

3.5㎓ 대역 SKT·KT 각 100㎒폭, LGU+ 80㎒폭 낙찰, 5G 초석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시 행한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에서 총 낙찰가 3조 6,183억 원으로 경매가 종료됐다. 이번 경매는 3.5㎓, 28㎓ 대역 모두 주파수 양을 결정하는 1단계 ‘클락입찰’ 방식과 주 파수 위치를 결정하는 2단계 ‘밀봉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 며, 1단계와 2단계의 낙찰가를 합쳐 총 낙찰가가 결정됐다. 경매 최종 결과, 3.5㎓ 대역은 9번째 라운드에서 1단계가 종료됐으며, 블록당 968억 원에 SKT와 KT가 각 100㎒폭씩, LGU+는 80㎒폭을 할당받았다. 이어서 실시한 2단계 위치 결정 결과, LGU+는 3.42∼3.5㎓, KT는 3.5∼3.6㎓, SKT 는 3.6∼3.7㎓ 순으로 결정됐다. 1단계와 2단계를 합한 3.5 ㎓ 대역의 최종 낙찰가는 SKT 1조 2,185억 원, KT는 9,680 억 원, LGU+는 8,095억 원이다.

28㎓ 대역의 경우, 1번째 라운드에서 1단계가 종료됐으며, 블록당 259억 원에 SKT, KT, LGU+가 각 800㎒폭씩 할당 받았다. 2단계 위치 결정 결과, KT는 26.5∼27.3㎓, LGU+ 는 27.3∼28.1㎓, SKT는 28.1∼28.9㎓ 순으로 결정됐다. 28㎓ 대역의 최종 낙찰가는 SKT 2,073억 원, KT는 2,078억 원, LGU+는 2,072억 원이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이번 5G 주파수 할당을 위해 공개 토론회, 주파수정책자문위원회 및 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일반 국민들 의 의견을 고루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사업자가 유사한 환경에서 새로운 5G 기반의 혁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주파수를 독점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대가 회 수 측면과 할당대가가 통신요금으로 전가될 가능성을 적정하 게 고려해 최저경쟁가격을 산정하는 등 경매방안 설계에 의 견 수렴 결과를 반영했다는 게 과기정통부 측 설명이다.



출처 : 컴퓨터월드 7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