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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력거래도 블록체인으로
등록일 2018/02/01 조회수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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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도 블록체인으로

과기정통부-한전, 블록체인 기반 이웃 간 전력거래·전기차 충전 서비스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블록체인 기반 이웃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 비스’를 최근 구축했다. 이웃 간 전력거래는 전기를 소비하는 동시에 지붕 위 태양광 등으로 생산도 하는 프로슈머가 남는 전기를 한전의 중개를 통해 누진세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큰 이웃에 판매하는 새로운 전력거래방법이다.

정부에서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발전전력 등의 거래에 관한 지침’에 제19조를 2016년 2월 신설함으로써 관련 기준 을 마련하고 수원 솔대마을과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실 증사업을 진행하는 등 이웃 간 전력거래 확산을 꾀하고 있다.

현재는 프로슈머가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구한 후 한전에 이웃 간 전력거래를 신청하면, 한전이 거래 가능여부 및 편익 을 검토한 후 프로슈머와 소비자가 최종 동의할 경우에만 협 약체결(프로슈머·소비자·한전, 1년 단위)을 통해 이웃 간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비용은 한전의 전기요금으로 정산하는 형태다. 이로 인해 프로슈머와 소비자 간의 신속한 매칭이 어 렵고, 월단위의 단순 전기요금 상계를 통한 정산으로 거래의 실시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에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이웃 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을 통해 실시 간으로 적합한 프로슈머와 소비자를 매칭하고 ‘에너지포인트’ 로 즉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 보유한 ‘에너지포인트’는 전기요금 납부 외에도 현금으로 환급받거나, 전기차 충전소 에서 지급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컴퓨터월드 1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