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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T, 4차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위해 5년간 23조 원 투자
등록일 2018/10/17 조회수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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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차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위해 5년간 23조 원 투자

맞춤형 무상 교육과정 4차산업아카데미 신설 등 추진



KT그룹(회장 황창규)은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 련 ▲중소기업과의 상생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 구축 에 향후 5년간 23조 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000명을 고용 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5년간 2,000명 전문인력 양성

먼저 KT그룹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무상교육 시스템인 ‘4차산업아카데미’, ‘5G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이곳에서는 연간 400명씩 5년간 2,0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4차산업아카 데미’는 현재 가 운영 중인 ‘AI아카데미’ 모델을 확대한 것으 로 AI,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클라우 드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5G아카데미는 5G 등 통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KT그룹은 내년부터 본격 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5G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새 로운 사업기회 제공 ▲서비스 개발 인 프라 무상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AI, 클라우드, IoT 관련 사업개발 지원 ▲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 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 보와 시장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G망 구축, 장비 공급 및 서비스 개발에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 소기업 참여가 가능한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추산되는데 이미 협의체를 구성해 중계기 등 장비를 개발 중이다. 이와 더불 어 지난 9월 4일 중소·벤처기업들이 5G 관련 서비스를 테스 트할 수 있는 ‘5G 오픈랩(Open Lab)’을 서울 서초구 연구개 발센터(R&D센터)에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현재 100여개 중 소기업과 함께 차세대미디어,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5G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 중이다. KT그룹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분야 서비스 개발을 체계 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기가지니(GiGA Genie), IoT 등 4 차 산업의 핵심 플랫폼을 개방하고, AI 테스트배드 등 기술개 발과 사업화를 위한 검증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동 연구개발(R&D)에 100억 원, 경영 안정화를 위해 5 년간 5,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펀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이 외에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중소기 업의 경우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레퍼런스(과거 성공 사례) 미비 ▲선제적인 투자 여력 부족 ▲신뢰할 만한 해외 판로 및 파트너 확 보 어려움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 을 겪고 있다. 이에 KT그룹은 중소기업 과 공동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KT그 룹의 레퍼런스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해 외 시장에 함께 진출해 판로를 개척하 는 등 글로벌 동반진출 성공사례를 확 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5년간 KT그룹의 총 투자 규 모는 23조 원이다. KT그룹은 ▲AI, 클 라우드, VR 등 융합 ICT 분야에 3.9조 원 ▲5G 등 네트워크 분야에 9.6조 원 ▲IT 고도화 및 그룹사 성장을 위해 9.5 조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 성장의 한 축인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분야에 5,000억 원을 투 자한다. 이를 통해 D/N/A(데이터/네트워크/AI) 중심의 혁신성장에 직접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KT그룹은 향후 5년간 대졸직 6,000명을 포함해 총 3만 6,000명의 정규직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5G 등에 대한 투자로 10만 명가량의 간접고용 유발이 예상돼 총 일자리 창출 효과 는 1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 컴퓨터월드 10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