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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기업 61%, 매일 보안경보 5천 건 이상 감지해 70% 방치
등록일 2018/10/15 조회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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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61%, 매일 보안경보 5천 건 이상 감지해 70% 방치

시스코, ‘2018 아태지역 보안 역량 벤치마크 보고서’ 발표



국내 기업의 61%가 매일 5천 건 이상의 사이버 보안 경보 를 감지하고 있으나, 위협 경보 중 70%를 제대로 된 조치 없 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나마 조사가 이뤄지는 30%의 보안 경보 중에도 실제위협으로 판단된 경우는 16%에 불과했다.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는 최근 한국, 중국, 일본을 포 함해 아태지역 11개국 2천여 명의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 사한 결과를 담은 ‘시스코 2018 아태지역 보안 역량 벤치마크 보고서(2018 Asia Pacific Security Capabilities Benchmark Study)’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시스코 측은 국내 기업이 실제 위협으로 판단하는 16%의 경우 글로벌 평균(34%) 및 아태지역 표준(44%)보다 한참 낮 은 수치로, 기업들이 보안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위협으로 판단된 경보 중 문제를 해 결하는 비율은 40%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글로벌 평 균 50%, 아태지역 53%보다 낮으며, 이번 11개국 조사에서 한 국보다 뒤지는 국가는 태국(37%)과 베트남(39%)뿐이었다. 아울러 보안 공격을 겪은 국내 응답자의 49%가 평균 100만 ~500만 달러(약11억~55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답했다.

경제적 손실은 수익 악화, 고객 감소, 경비 증가 등을 모두 포함한다. 500만~1천만 달러(약 111억 원)라고 답한 그 룹은 6%로 조사됐다. 반면 10만 달러 미만의 비교적 낮은 손 실을 입었다고 답한 그룹은 2%로, 아태지역 20%, 글로벌 30% 수치와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컴퓨터월드 10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