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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데이터인의 밤 원장님 환영사
등록일 2018/11/22 조회수 1620
첨부파일 9.데이터인의밤_환영사.hwp 파일 9.데이터인의밤_환영사.hwp (다운로드수:329)

2018 데이터인의 밤 원장님 환영사

2018. 11. 21. 6시,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

 

 

 

안녕하십니까? 한국데이터진흥원 원장 민기영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실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원 국장님)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조광원 회장,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데이터는 새로운 자본이자,

경제·사회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도 이제 데이터가 좌우하고 있어,

데이터를 잘 쌓아놓고 잘 활용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우리 정부에서도 지난 6월 “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여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고,

8월에는 기획재정부에서 혁신성장 전략투자를 위한 3대 분야로

AI, 수소경제와 함께 데이터경제를 선정하였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8월말 데이터 규제혁신 행사에서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로 만들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제 데이터가 미래이고 희망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데이터 업계 관계자 여러분!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정과 헌신을 다하신 여러분 덕분에

데이터 산업이 모든 산업의 중심에서 나날이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 데이터 시장은 10만 9천명의 전문인력14조 3천억원의 시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진흥원도 내년에 기관명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진흥원이 꿈꾸는 도약은 데이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많은 사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을 개발하여, 데이터 산업이 전 산업 분야에서 골고루 성장하는 성공적인 동행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먼저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 데이터 구매와 가공 비용을 지원하

더 많은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 서비스가 만들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개인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해

개인데이터 활용의 중심을 정보 주체인 개인에게 돌려주고,

개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셋째, 데이터 안심구역 구축·운영을 통해 민감한 데이터나 기업이 갖고 있는 고가의 데이터를 물리적 보안 환경이 적용된 안전한 공간에서 누구나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한국형 데이터 거래소 구축을 위해 먼저 내년에 ISP를 수립하고, 데이터 거래에 필요한 각종 제도 연구를 통해 공공·민간·개인·해외데이터까지 원활하게 거래·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데이터표준과 품질, 인력양성, 사업화, 해외진출 지원등과 같은 사업들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그 성과를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몸소 체험하실 수 있도록 진흥원 직원 모두 배전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데이터 인들이 모여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축하해 주는 자리입니다. 특히 데이터인, 품질대상, 설계공모대전을 시상하게 될텐데,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과 기업에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우리 데이터 인들의 열정과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무는 2018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9년 황금돼지띠 기해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진흥원과 함께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