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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중 기술협력 세미나 인사말
등록일 2013/10/14 조회수 6020
첨부파일 130813 한중_DB기술협력_세미나_인사말.hwp 파일 130813 한중_DB기술협력_세미나_인사말.hwp (다운로드수:1757)

 

 

 

-중 기술협력 세미나 인사말

 

 

2013. 08. 16(金)

 

 

 안녕하십니까?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 서강수입니다.

 

 먼저 이렇게 귀한 자리에 초청해주신 중국컴퓨터학회 데이터베이스 전문위원회 회장겸 「30회 중국 국가 데이터베이스 컨퍼런스」 공동 위원장이신 칭화대학교 주입주 교수님,
하얼빈공정대학교의 하계화 부총장님, 인계생 컴퓨터대 학장님과 이번 중국 데이터베이스 컨퍼런스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중 데이터베이스 기술 협력 세미나」개최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DB산업협의회 손삼수 회장님, 아이티엑스퍼트그룹의 손인근 대표님, 티베로 장인수 대표님, 와이즈넛의 강용성 대표님을 비롯한 참가 회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DB분야 한중 교류의 기반 마련을 위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하얼빈 공정대학에 기증해 주신 웨어밸리 손삼수 대표님, 티베로 장인수 대표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한중 데이터베이스 기술 협력 세미나」는 21세기의 원유라 불리는 데이터 분야에서 한중 상호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기술 교류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한중 양국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맞이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국과 중국은 수천 년의 역사를 이웃 국가로 함께 해오면서 다양한 문물과 사상을 교류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상호 이해기반이 넓을 뿐 아니라 유사한 문화적 ․ 정신적 유산을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1년전 양국이 국교를 수립한이래, 다방면에 걸쳐 많은 교류와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동안 무역액은 무려 40배나 늘었고,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와 선박이 하루에 100편이 넘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3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며,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입니다.

 

 관광 부문에서도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는 한국이며,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오늘 우리는 데이터 분야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기위해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잘 아시다시피 빅데이터는 불과 2~3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는 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빅데이터는 생활 주변이나 뉴스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며, 이제는 그 중요성과 가치를 제외하고는 미래를 논할 수 없는, 21세기의 황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이제 21세기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도구에서 진화하여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는 핵심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는 경제적 자산, 가치창출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푸른 산을 남겨 두면 땔나무 걱정은 없다.’는 중국의 속담처럼, 21세기의 황금인 데이터를 푸르게 잘 활용하는 나라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이 서로 협력하여 광범위하고 빠르게 생산되는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하는 기술과 인력을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5월, 한국의 DB기업과 중국의 칭화대학교 간에 뜻 깊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인력양성을 위한 양국 간의 협력은 100년을 내다본 움직임으로 한중 양국을 세계 우수인력보유 국가로, 세계 경제발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둘이 합심하면 단단하기 그지없는 쇠를 자를 수 있고,
그 향기가 난의 향기와 같다는 금란지계(金蘭之契)란 말처럼, 데이터를 통해 양국이 인간 중심의 기술을 창출하여 인류 역사 발전에 큰 공헌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DB진흥원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DB관련 석학들과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국 경제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양국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한국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오늘 우리는 함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여러분을 만나 많은 의견과 경험을 교환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본 세미나를 통해 양국이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DB강국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