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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데이터진흥원, 한전과 전력 데이터 활용을 위한 MOU체결
등록일 2018/10/05 조회수 4257
첨부파일 [보도자료_한국데이터진흥원]_181005_진흥원_한전_업무협약체결.hwp 파일 [보도자료_한국데이터진흥원]_181005_진흥원_한전_업무협약체결.hwp (다운로드수:985)

한국데이터진흥원, 한전과 전력 데이터 활용을 위한 MOU체결

 

- 데이터 유통 ․ 활용, 빅데이터 인재육성 및 기술교류 협력 -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민기영, 이하 진흥원)은 5일, 데이터 산업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력데이터 기반의 에너지신산업과 데이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데 합의했다.

 

□ 지난 `16년부터 전력분야 공공 데이터 개방 및 전력 빅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지원해 온 한전은 데이터 유통․활용사업의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진흥원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전력산업에 새로운 가치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이 관리하는 전력분야 데이터는 전력 사용에 대한 유형별, 업종별, 지역별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원천데이터로써, 다양한 데이터를 융합해 더 나은 서비스,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진흥원과 한전은데이터 유통 및 활용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빅데이터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데이터 품질관리 등 기술교류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MyData 사업*을 추진 중인 진흥원은 개인의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한전과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개인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MyData 사업 : 본인의 동의하에 정보주체가 기관으로부터 ① 자기 정보를 직접 내려 받아 이용하거나, ② 제3자 제공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활용체계를 정보주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 개정 없이 개인데이터를 본인 동의하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

 

□ 또한 진흥원은 내년부터 비식별 처리된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 ․ 분석할 수 있는‘데이터 안심구역’을 설치하여 데이터 기반 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데이터 유통활용을 지원할 계획이어서 전력데이터를 관리하는 한전과의 협력은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그리고 진흥원은 데이터 실무교육을 지원하여 한전 직원들의 데이터 직무역량 강화와 전력분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 한국데이터진흥원 민기영 원장은 “전력분야 데이터는 다른 산업의 활성화와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데이터”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활을 바꾸고 국가경제의 발전을 이끄는 데이터 경제의 표본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