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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DB진흥원 “한ㆍ중 데이터 기술 산학 협력 강화”
등록일 2015/09/01 조회수 3915
첨부파일 [보도자료-DB진흥원] 중국7개 대학 대상 국산 데이터 솔루션 기증.hwp 파일 [보도자료-DB진흥원] 중국7개 대학 대상 국산 데이터 솔루션 기증.hwp (다운로드수:1091)

중 데이터 기술 산학 협력 강화

- 국내 데이터 기업, 중국 7개 대학에 국산 솔루션 합동 기증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이영덕)은 지난 91(현지시간) 중국 상해산업기술연구원(원장 뉴효명)에서 상해소재 7개 대학에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 데이터 솔루션 기증 등 한중 데이터 기술 산학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국내 우수 대학에 국내 데이터 기업의 교육용 데이터 전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국산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개발 등 향후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이 큰 중국시장의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o 이로써 기술강국·혁신기지로 변모하는 중국에 국내 데이터 기업의 잠재 고객 확보와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우수 벤처기업의 성장,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K-Global* 데이터글로벌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Global은 정부의 핵심개혁과제인 창조경제 핵심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ICT 분야 창업·벤처 정책을 통합·연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해소재 상해교통대학(上海交通大学), 복단대학(复旦大学), 동제대학(同济大学), 화동이공대학(华东理工大学), 동화대학(东华大学), 상해대학(上海大学), 상해공학기술대학(上海工程技术大学) 등 중국 7개 대학은,

 

o국내 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으로부터 31.5억 원상당의 WISE OLAP, 웨어밸리(대표 손삼수)로부터 35억 원 상당의 Orange DB, 티맥스소프트(대표 장인수)로부터 6억 원 상당의 UpRight DB,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로부터 2.2억 원 상당의 D2 등 총 74.7억 원상당의 국산 DBMS, 데이터 보안,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받게됐다.

 

한국DB진흥원은 한중 데이터 표준·품질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미래부와 한국DB진흥원은 그간 데이터 분야 기술 교류협력확대를 위해 한중데이터기술연구개발센터(Korea-China Data Technology Research & Development Center)’를 설립하고, 양국의 기술 세미나, 비즈매칭(Biz Matching),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o 특히 웨어밸리는 상해과학원과의 중장기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에 특화된 DB 관리 및 보안 솔루션인 ‘G-Bridge’를 공동연구 개발하는 것에 합의하였고,

 

o 위세아이텍 역시 상해산업기술연구원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내 국내 데이터 기업들의 입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영덕 한국DB진흥원 원장은 이번 국산 데이터 솔루션 활용을 통해 데이터 분야 연구 활동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한중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을 기대하며, 국내 데이터 기업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